30년부터 현대물리학에서 기존 SW 강기업들이 한계돌파함에 따라 기존 제조업 및 화학분야 기업들이 SW 회사들에 정렴당하게 됨.
기술을 사다 쓰면 된다는 어리석은 6,70년대생 멍청이들이 대다수의 기업에 관리자로 존재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20년대 중반 일본 기업들은 자기들이 이것이 문제라는 것을 인지함. 한국은 이것을 인지 못하고 일본이 겪었던 길을 고대로 답슴함.
기초분야에서 강했지만 SW 도입에 늦어서 후퇴했던 일본 기업들이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기존분야에 SW를 적극 도입함에 따라 30년부터 다시 치고 올라감. 살아남았던 기초분야 강기업들이 SW를 도입해서 제 2의 전성기 맞이함.
30년 중반부터 기반기술 없이 잠안자고 시간을 투입해서 결과물 뽑아내던 한국 기업들은 한계에 부딪혀서 더이상 발전없이 무너짐.
러시아와 중국이 와신상담에 성공함 국제정세가 한국에 매우 불리함. 일본도 마찬가지. 전쟁이 벌어지면 중국발 러시아산 중거리 미사일이 한국 초토화 하는건 1시간이면 충분함. 핵이 아니여도. 미군은 못싸우고 일본이나 태평양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큼. 다행인건 러시아가 한국에 대해선 매우 긍정적임. 한국이 러시아엔 통수를 많이 안쳤음. 어째서? 러시아형들이 무서워서 못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