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장 제롬 파월 성명문 및 Q&A 요약
1. 3월 미팅에서 금리를 얼마나 인상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음을 강조
2. 3월 미팅 전에 크리티컬한 정보를 받을 예정
3. 최종 금리는 예상했던 것 보다 높을 것이다. (어제 했던 얘기)
4. 아무도 연준이 미국 채무불이행 상태의 경제를 구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러니까 부채 한도를 올려야한다고 생각한다.
5. 디지털자산에 대한 안전장치 및 규제가 있다면 더욱 성장 가능하다.
* 어제와 동일한 내용이고, 하원 의원들과의 Q&A도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결론 : 어제는 악재, 오늘은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