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설명드린 피보나치 펜 관점에서 펜 값이 다른 이유는 최저점과 대파동 1파를 이은 피보나치 펜과 대파동 2파와 3파를 이은 값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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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5가 깨지고 나서 상승에 대한 관점이 깨져버린 이유는 플렛형 조정 abc파동이 일어났다는 가정하에 a파를 6000으로보고 c파의 끝을 6425로 보고 수렴형태를 통한 상승 파동이 진행된다는 관점이었는데, 6425를 깬 이후로 플렛형 조정의 가능성이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밑의 사진은 6425를 깨지않고 상승파동을 진행했었다면 예상해본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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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를 가는 것 보다는 훨씬 낮은 가능성에서의 상승관점에서 대파동 3파의 세부파동 5파가 연장파동이 일어난만큼 불규칙파동의 일종인 이중되돌림이 일어난다는 가정을 한 후, 현재 구간을 A파의 진행으로 본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구간에 대한 설명은 이전에 제가 6425에서 일어난 상승 파동의 세부파동 5파가 연장됬다는 가정하에 이중되돌림에 대해 적었던 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9990을 B파로 잡고 5파의 끝에서 이중되돌림 B파까지의 진행을 하기에 A파가 꽤 오랜 기간 횡보를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구간을 같은 구간으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6425 구간 이중되돌림 카운팅입니다.
현재 구간 이중되돌림 가능성입니다.
이전에 이중되돌림에 대해 작성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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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과 하락에 대한 관점은 직전 저점인 6000의 이탈여부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전까지 100%의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 기준에서는 확률적으로 하락과 상승에 대해 9:1의 가능성을 두고 스캘핑,단타 매매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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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트렌드 라인으로 설정해본 이중되돌림 진행 시, 목푯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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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이론 책에 나와있는 내용 대로의 파동카운팅에 따르면(제가 계산한 파동 카운팅과는 조금 다릅니다.)
제가 올려드린 예상값과는 조금 다르게 3300~3500이 C파의 끝값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지받고 있는 영역이 책에 나와있는 대로 5파의 연장파동 1~2파 값에서 지지받고 있다는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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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년도에 있었던 하이먼 민스키 모델을 예시로 제 기준에서 2k를 보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13~14년도에 있었던 하이먼 민스키 모델의 형태는 플렛형 조정으로 A파동을 끝내고 B파동을 진행하였지만 (대파동 3파의)세부파동 5파가 연장파동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중되돌림을 주지 못하고 내려간 경우 입니다.(이중되돌림을 주지못했다는건 그만큼 시장의 매수세가 약하다는 의미로 해석) 결국 파동이론의 정석대로 파동의 3파와 4파 사이의 값에서 지지받고 C파를 마무리하고 반등(대파동 5파가)을 주었으나 큰 반등을 주지못하고 추가 하락파동이 이어져서 장기침체 구간으로 빠져들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구간에서 이중되돌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관점으로 c값으로 보이는 대파동 3파의 4번자리인 3300~3500 구간에서 지지 받더라도 c값의 끝에서 반등이 일어나지만 (대파동 5파) 이중되돌림이 일어나지않았다는 관점에서(매수세가 약하다고 해석) 2k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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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되돌림 실패의 이유로 단순한 관점에서 설명해드리자면 이전 6000-11500까지 상승 진행했던 파동의 그림을 보면 1파 상승 이후, 3파가 강한 연장 상승파동을 이어가는 바람에 4파 눌림이 컸고 그 여파로 5파의 상승폭이 작아져서 더블탑이 완성되어 6425까지 하락(역 이중되돌림)을 진행했었습니다.
위의 더블탑 그림을 뒤집어서 생각해본다면 이전 19900에서 무너지는 파동의 카운팅 1파 하락 이후, 3파 하락이 매우 강하게 나오는 바람에 4파 반등이 컸고, 5파 하락(6425)이 작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을 역 더블탑 구간으로 보고 있으며 이중되돌림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파동의 힘은 매우 약했고, 이중되돌림 실패로 인한 패닉셀과 함께 전 저점인 6425를 깨며 새로운 하락 파동(대파동 C파)을 진행중이라는 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