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12

오늘의 잡소리


일요일 슈카 방송을 보다보니

슈카도 사람들 듣기 좋은 말만 하는게 티나는데

유튜버로 먹고 사는 사람이니 그려러니 하지만

그걸 좋다고 보고 있는 뇌작은 인간들이 많은 듯 하다.

채팅창은 바보들의 합창


슈카도 그러나 자기 할 말을 했는데

영국 여왕 죽으면서 슬퍼하는 국가들

그 국가들이 현 인간 세계의 악의 세력들이다

앵글로 섹슨 족 국가들.

지난 백년간 다른 민족과 국가들 침략해서 다 털어먹고

지금 이 순간도 다른 국가에서 피눈물 나게 하고 있다.

님들도 그 피해자 중 하나야.

멍청한 식민지 국가들은 자신들의 침략국을 좋아라 한다.

심리학적으로도 유명한건데

멍청하고 가난한 자들이 부자들을 위하는 정당에 투표한다.

한국도 그러하지 않은가?



다른 주제로

사람들이 미디어만 믿으면서 멍청하게 살아가는 예를 보자

최근 우크라이나가 반격했다고 사람들이 러시아를 조롱하는게 대부분이다.

'우크라이나 대단해요 킹왕짱' 뉴스를 만들고 퍼트리는 진원지는 미국 군산과 가문들이 지배한 언론사들이다.

진실은 뭘까?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끌어들여서 전멸시키는 전략을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예로부터 아주 많이 흔하게 쓰이는 전법이다.

병법서들에 자주 등장하는 예 이며, 역사에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 전략이다. (이순신 장군도 자주 쓴 전략)

적이 후퇴하는 것 같아서 밀고 들어갔다가 그곳이 사(죽을 사, 맥북이라 한자키가 뭔지 몰라서 한글로 씀)지 인것을 죽는 순간에 깨닫는 것이다.

러시아가 이 전쟁을 당장에라도 끝낼 수 있지만 이렇게 질질 끄는 이유는

푸틴의 목적이 우크라이나 나치세력들 밀어내버리는 것도 있지만

우크라이나 동쪽을 흡수합병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민간인 지역 피해 줄이면서 보병으로 싸우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와 다르게 싸운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은 민간인 가리지 않고 다 죽였다.

2차 세계대전의 끝도 일본군을 태평양에서 몰아낸 것이 아니라 민간인들 모여있는 일본 본진에 핵 날려서 끝내 버린 것은 다 알지 않은가?

러시아가 과거 미국처럼 싸운다면

우크라이나 수도와 대도시 민간인 지역에

미사일 몇번 쏘고 전멸시키면 전쟁은 끝난다.

하지만 그것은 멍청한 짓이지

우크라이나에는 과거 소련시절에 그곳에 정착한 러시아인들도 많기 때문에 막 죽일 수 없다.

언론에는 우크라이나 인들이 대부분 러시아를 싫어하는 것처럼 퍼나르지만

실상은 다르다.


민주주의 를 위하여를 외치며 타국가 침략하는 놈들이

민주와 동떨어진 왕족이 죽었다고 슬퍼하는 놈들

이상하지?

이상한게 맞다.

저놈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가 진짜 민주주의인가?

생각은 여러분이 스스로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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