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 아직 롱 진입이 가능 한 것 일까요?
ที่อัปเด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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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ock Lee입니다.
관점이 올라왔다고 항상 그대로 무빙을 기대하며 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대응하는 매매를 합니다.
시장에 주요 변화가 있을 경우 코멘트로 의견을 남기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팔로우 하시면 올라오는 관점들을 더욱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좋아요는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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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이디어를 끝으로 실시간 포지션 아이디어는 올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만, 포스팅 횟수가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큰 관점에서 분석글은 계속해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실시간 포지션 및 시장 관점에 대한 공유를 원하시는 경우 3월1일부터 시작되는 회원제 등록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회원제 관련하여서는 제 소개의 텔레그램 아이디 또는 트뷰 1:1 메시지 주시면 안내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비트코인 : 단기 반등은 성공, 이후 움직임은?" 이라는 제목으로 48100-47400 분할 롱 진입을 예고했었습니다.
1차 매수만 체결되어 현재까지 2번의 분할 익절 후 대응중입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진입 포인트는 없는 것일까요?
차분하게 기다리다보면 시장은 언제든 진입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이러한 지표들이 나오면 우리는 매매에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관점대로 시장이 흘러갈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저 지표와 역지정을 통한 손실 최소화를 통해 반복적으로 승률이 높고 손익비가 좋은 구간에 도전하여 수익을 쌓아가는 것이죠.
아무튼 또 한번 시장은 우리에게 반등 자리를 줄수도 있다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단타 계정의 2차례 익절분을 담보로 다음과 같이 롱 추가 진입 계획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입가에 해당하는 자리를 줄 확률은 아주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래 진입가 부분을 줄 경우 롱진입을 노려볼만 한 자리로 판단됩니다.
진입가의 범위가 좁기 때문에 굳이 1,2,3차로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 진입가 : 49200 ~ 49400 분할 진입
- 스탑로스 : 48800 (해당 구간 진입 시에만 해당, 기존의 스윙롱은 기존 코멘트의 스탑 유지 가능)
- 1차 TP : 50500
- 2차 TP : 51200
- 최종 TP : 자율
스윙롱 진입 때부터 제 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점점 스탑로스까지의 라인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점점 파동의 크기가 줄어드는 시장의 관성에 의한 당연한 대처이며, 시장이 곧 어떤 방향성을 보여줄 확률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성을 제외하더라도 진입 시기와 가격대가 늦으면 늦을수록 리스크는 더욱 커지기 때문에 손절 또한 더욱 짧아져야 합니다.
늘 성투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Rock Lee입니다.
관점이 올라왔다고 항상 그대로 무빙을 기대하며 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대응하는 매매를 합니다.
시장에 주요 변화가 있을 경우 코멘트로 의견을 남기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팔로우 하시면 올라오는 관점들을 더욱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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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이디어를 끝으로 실시간 포지션 아이디어는 올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만, 포스팅 횟수가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큰 관점에서 분석글은 계속해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실시간 포지션 및 시장 관점에 대한 공유를 원하시는 경우 3월1일부터 시작되는 회원제 등록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회원제 관련하여서는 제 소개의 텔레그램 아이디 또는 트뷰 1:1 메시지 주시면 안내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비트코인 : 단기 반등은 성공, 이후 움직임은?" 이라는 제목으로 48100-47400 분할 롱 진입을 예고했었습니다.
1차 매수만 체결되어 현재까지 2번의 분할 익절 후 대응중입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진입 포인트는 없는 것일까요?
차분하게 기다리다보면 시장은 언제든 진입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이러한 지표들이 나오면 우리는 매매에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관점대로 시장이 흘러갈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저 지표와 역지정을 통한 손실 최소화를 통해 반복적으로 승률이 높고 손익비가 좋은 구간에 도전하여 수익을 쌓아가는 것이죠.
아무튼 또 한번 시장은 우리에게 반등 자리를 줄수도 있다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단타 계정의 2차례 익절분을 담보로 다음과 같이 롱 추가 진입 계획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입가에 해당하는 자리를 줄 확률은 아주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래 진입가 부분을 줄 경우 롱진입을 노려볼만 한 자리로 판단됩니다.
진입가의 범위가 좁기 때문에 굳이 1,2,3차로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 진입가 : 49200 ~ 49400 분할 진입
- 스탑로스 : 48800 (해당 구간 진입 시에만 해당, 기존의 스윙롱은 기존 코멘트의 스탑 유지 가능)
- 1차 TP : 50500
- 2차 TP : 51200
- 최종 TP : 자율
스윙롱 진입 때부터 제 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점점 스탑로스까지의 라인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점점 파동의 크기가 줄어드는 시장의 관성에 의한 당연한 대처이며, 시장이 곧 어떤 방향성을 보여줄 확률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성을 제외하더라도 진입 시기와 가격대가 늦으면 늦을수록 리스크는 더욱 커지기 때문에 손절 또한 더욱 짧아져야 합니다.
늘 성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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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탑로스 체결시 46.2k~47.6k 구간까지 눌리는 경우 롱 재진입도 가능합니다.บันทึก
내려온 기울기가 조금 애매합니다.스탑로스가 5불 차이로 나가지 않았는데, 48800 그대로 유지하고 49400 주면 방어 익절 한번 진행 예정입니다.
그전에 스탑로스 체결시 단기 롱 매매는 이대로 종료하고, 46.2-46.7k 영역 기다려보겠습니다.
ปิดการเทรด: ถึงเป้าหมายการตัดขาดทุน
스탑마켓 체결되었습니다.이자리에서 반등의 여지는 있으나, 지표상 허용값을 넘어서 포지션 종료합니다.
บันทึก
스탑 체결 후 예상했던 영역(52k)까지 반등이 나왔네요. 아쉬움에 몇 차례 복기를 해보았지만, 다시 동일한 자리를 매매하게 되더라도 스탑체결로 포지션이 종료되었을것 같습니다 :)이제 데일리/실시간 포지션은 3월1일 부터 회원제 채널에서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단기 포지션 아이디어에 많은 호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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