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파동 분석을 이런식으로 3파동이 연장된 형태의 임펄스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고있고, 관점이 들어맞게 된다면 추후 급한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직전 2파 저점을 하회하는 순간 해당 관점이 폐기된다는 말과 함께 관점이 틀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래에서 잡았던 포지션의 절반은 마감을 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자리임을 표현했습니다.
이후 관점대로 급한 상승이 나오는 걸 확인한 뒤, 해당 이미지를 코멘트로 업로드 하였습니다. 이미지와 같은 형태로 고점을 갱신한 뒤 조정을 받게 될 거라는 식의 진행을 생각하고 있고, 아래의 조정 부분에서의 카운팅을 살짝 수정하였으며 동시에 관점은 여전히 유지 중이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추후 고점을 살짝 갱신한 뒤 조정이 나왔고, 관점과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다만 롱을 받기보다는 시나리오대로 올라온다면 조정을 보는것이 훨씬 안전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라는 언급을 하여 해당 자리가 매수를 받을만한 안전한 지점은 아님을 표현했습니다. 추가로, 당시 파동 대비 0.5구간인 약 40.3k를 하회하는 순간 추후 관점에 변동이 있을거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이후 그대로 하락하여 관망을 지속하며 생각해볼만한 여러 시나리오들을 코멘트로 이따금씩 업로딩 하였습니다. 해당 글들에는 '만약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면' 이후 타점을 생각해볼만 하겠다라는 점을 명심하라는 말과 함께, 당시 나오는 여러 관점은 진입을 위함이 아닌 다음 타점을 추측하기 위함이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이후 한동안 관망을 지속하다가 유의하게 볼만한 카운팅이 보여 코멘트로 업로딩을 했습니다. 이전에 올린 아이디어에서 abc 형태가 아닌 수렴의 형태로 조정이 나왔다는 관점으로 수정한 카운팅으로 현재 상승을 보고 있다. 하지만 하락 관점을 보더라도 다른 카운팅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전과 같이 관망을 유지해야한다. 이후 유의미한 파동이 나왔을 때의 대책을 강구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보수적으로 시드를 잘 지켜서 후에 좋은 장이 왔을 때 매매할 수 있는 기회를 벌어두자는 언급으로 관망의지를 표현하며 해당 아이디어를 마쳤습니다.
현재 이런식으로 파동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흰색 박스로 표시해 둔 부분을 5파동으로 카운팅하여 단기 상승 파동이 끝났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붉은원 표시한 부분을 유의하게 보아 해당 구간까지를 유의 조정 구간으로 보고있습니다. 피보나치 상으로도 어느정도 일치하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0.5구간이 가장 신뢰할만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으며, 해당 구간까지 와준다면 (물론 파동의 형태를 봐야겠지만) 매수 진입을 고려해볼만 하겠다는 판단을 하고있습니다.
해당 관점은 당연히 5파라고 카운팅했던 고점을 돌파하면 폐기됩니다. (고점을 돌파한다면 해당 5파를 1파로 봐야하기 때문에 급한 상승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담
오랜만의 아이디어 업데이트네요 잘들 지내셨나요 :) 말씀드렸듯 꽤 오래 관망을 했지만, 그동안 불행인건지 다행인건지 약속이나 일정이 되게 많았습니다. 집에만 박혀 있었으면 좀이 쑤셔서 매매를 진행했을 것 같기도 한데 밖에 나돌다보니 참기가 좀 쉽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매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개인적으로는 5파 카운팅으로 된 구간에서 숏 진입을 정말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최근 장이 많이 어지러운 부분이 있어서 한 번 그냥 참았는데, 그 때문인지 지금은 확실히 매매를 조금이라도 안하면 매매 실력이 감퇴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고 있습니다 하하.. 외출하고 있어서 참은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진짜로 좀 무섭더라고요. 아무래도 겁이 늘었나봅니다 :)
뭐 그렇다해도 이번 관점이 들어맞는다면 다시금 매매를 좀 하게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오랜만에 뵙는지라 말이 되게 길었네요. 간만에 아이디어 업데이트라 들떴나 봅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사항은 코멘트로 남기겠습니다.
บันทึกช่วยจำ
5분, 15분, 30분, 1시간 봉에서 모두 상승 다이버전스를 띄울 수 있는 구간입니다. 직전 매물대 구간 + 상승 파동 대비 0.618 구간이라 신뢰성이 더해지는 부분이나, abc형태로 상승을 했다는 점에서 0.5 구간까지의 되돌림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전략으로는,
지지받으며 rsi가 꺾이는 모습을 확인하고서 매매를 해봄직한 자리지만, 일부 수량의 수익실현을 비교적 빠르게 하여 떨어졌을 때의 리스크를 없애는 식의 매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라 해오지 않았지만, 매매 권유를 하는것이 아닌 사견일 뿐이니 참고를 하시되 결과적으로 판단은 스스로 하셔야 함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บันทึกช่วยจำ
이번 건 지지보다는 밀어버린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좀 전에 코멘트에서 언급한대로 최소 0.5구간을 좀 더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บันทึกช่วยจำ
원하는 자리를 주지 않고 그대로 올라간 모습입니다. 흰 원 부분 이후 수렴이 나오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 때 마침 일을 보고 있느라 확인하지 못 하여 코멘트를 못 남긴데에 아쉬운 감이 없지 않네요 :(
말씀드렸던 상승이 이미 시작되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직전 코멘트에서 그었던 피보나치를 카운팅의 시작점이 아닌 상승 파동이 시작된 지점에서 작도를 했었어야 했나 싶기도 한게, 이미지처럼 꽤나 깔끔한 형식으로 찍어주고 올라간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그랬다면 밀어버렸다는 생각보다는 원래 계획대로 매매를 진행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부터는 좀 유의해보겠습니다.
현재의 상승이후 하락의 모습이 굉장히 급하다는 점에서 임펄스보다는 abc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0.5구간까지의 조정을 확률 높게 생각하고는 있으나, 여기서는 급하게 떨어진 모습 때문에 어디까지 떨어질지 사실 잘은 모르겠습니다. (관점 자체는 흰 원으로 표시한 부분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는 관점입니다.)
따라서 매매전략을 0.5구간에서 저배율로 받아보기는 하되 손절가를 꽤 짧게 잡고, 찍지 않고 오르더라도 추격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무조건 0.5 구간이 왔다고해서 바로 진입하기보다는 지지 받는 형태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매매 성향 자체가 역추세를 보는 경우가 훨씬 많은지라, 아무래도 현재 명확한 파동이 아닌 상태에서 조정의 끝을 예상하고 롱을 보는 것 보다는 유의미한 파동의 형태로 상승했을 때 숏을 보는 게 지금은 더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บันทึกช่วยจำ
현재 단기 관점입니다. 카운팅이 이런식으로 떨어진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상승을 한다면 점진적보다는 조금 높은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는 진입시기로는 적당하다고 보지만, 확률이 되게 높은 자리라기 보다는 리스크를 감수해야하는 구간으로 생각하고 손절가를 관점 파기 라인에 걸어둘 생각입니다.
해당 관점은 단기 직전 저점(흰색 실선 표시)을 하회하면 파기됩니다. +매매 권유가 아닌 사견임을 인지하시고 참고용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บันทึกช่วยจำ
움직임이 되게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대응 차원에서 코멘트를 남깁니다. 직전 코멘트에서 흰 원 부분을 단기 파동의 종료로 보고 조정이후 상승을 본다고 봤으나, 만약 노란색 원 부분이 단기 파동의 종료지점이라면 현재 조정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지처럼 c파동 하락이 진행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대응에 관련하여 고민이지만, 직전 코멘트에 말씀드린대로 대응을 할 생각이고 하회하게 된다면 손절 이후 다음 롱 진입점을 볼 생각입니다.
+몇몇 분께서 텔레그램이나 카카오톡 채팅방 개설에 관한 말씀을 주셔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음 아이디어 업데이트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은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บันทึกช่วยจำ
다행히 직전 코멘트로 우려했던 부분이 오지 않고, 이전 코멘트에서의 기존 관점대로 흘러줬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유의하게 볼 수 있는 두 가지 시나리오입니다.
현재 단기 고점을 깨주고 하락을 주는 식으로 파동이 진행된다면 1시간 30분 15분 봉에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올 수 있는 자리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요소가 작용하여 하락할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올렸던 움직임을 하나의 파동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카운팅을 한 작도입니다.
허나 이런식으로 급하게 뚫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런식의 카운팅을 보는게 맞다고 판단하고있고, 두 가지 모두를 감안한다면 지금 구간은 대응의 영역이라고 보는 게 맞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관점대로 흘러간다면 전자가 좀 더 확률 높다는 생각이 들지만 돌파 가능성을 유념하여 대응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