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선이 여기서 작용하는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장기적관점에서 "매집"한 '큰 수량들의 평균가격' 입니다.
월봉상 고래들은 저 검정실선 이하로 매수받은적이 없습니다. (2014년도...전은...글쎄요..야동볼려구 사신분들같은데..)
저 검정선이 세력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간단합니다.
500원짜리 초콜렛이 만원을 가든지 천원을 가든지 300원이 가든지
"원가"는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시장논리입니다.
그 선들이 모여진게 이동평균선이고 이동평균선에는 비중에따라 EMA와 SMA로 나뉘는 거죠.
흔히들 이평선에 대한 신뢰에 대해 이야기하는분들이 많은데 데이터축적이 없다?
상관없습니다.
이미 깨지지 않았던 라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이하로 매수받은적이 없단거니깐요.
자, 장외거래 이야기 하실 수 있어 글 남깁니다.
장외거래 할땐 수수료 더 받고 가격도 고정가로 넘깁니다.
그편에 정상적 방법으로 내야하는 수수료보다 싸거든요. 그러니 조금 더 알아보시고 질문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벡트 거래소 관련-
여러분들이 돈이 많아요.
주가가 어느정도 올랐어요.
롱? 숏?
대기업들은 롱포지션 잘 안잡습니다. 현물을 매수하죠. 매수관점에서는
기본적인 경제구조를 이해하면 쉽습니다.
모든 시장은 간단합니다.
살때에는 현물로 팔때에는 공매도로.
또한 최근 테더이동과 비트코인 이체 트랜잭션이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래요?
현물매수? 공매도?
아참, 벡트는 "선물거래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