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에 파동이 얼마나 휘청일지, 어떤리스크와 호재가 있을지는 감히 예상할 수 없기에, 그저 홀딩할 뿐입니다.
선물포지션도 조금씩 포지션을 키우고 있습니다.
뒤늦게라도 비트코인이란 무엇인지 공부하고 공부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모아가고 있습니다 ( __)
BITX 2배 레버리지로 배당받으면서 지구끝까지 홀딩하려하고
거래소 선물거래는 어느정도 리스크관리를하면서 포지션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아마 싸이클에 정점이 예상되는 곳이면 거래소의 선물포지션을 익절마무리하고 현물 btc로 전환해서 개인지갑 콜드월렛으로 옴겨놀 생각입니다